아이폰 se2 중고 가격 시세

개인적으로 현재의 아이폰 14로 바꾸기 전에 저는 아이폰 se2를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았었습니다. 그게 22년도였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폰 se2 중고 가격을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폰 se2 중고 가격 시세

아이폰 se2 중고 가격 시세

아이폰 가격이 최신형일수록 정말 비싸다는 걸 다들 알고 있죠. 저는 아이폰 14가 나오자마자 구입했었는데, 120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프로와 프로맥스는 140~150까지 하니 부담스러웠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하던 아이폰 se2 중고 가격을 책정해서 중고마켓에다가 내놓았습니다.

일단 제 폰의 상태는 액정이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금이 간 상태라 아이폰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88% 정도 되어서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처음엔 17만 원 정도로 내놓았다가 안 팔려서 결국 아이폰 가격 12만 원에 팔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용량은 128GB였습니다. 당연히 팔기 전에는 완전 초기화를 해두었습니다.

 

휴대폰 싸게 구입하는 법

 

현재 이 글을 포스팅하며 찾아보니 아이폰 se2 가격이 64GB 기준으로 22~25만 원 정도 됩니다. 현재 저처럼 아이폰 se2 중고 가격을 내놓은 분들은 18만 원 정도입니다. 제가 액정 깨진 걸 감안하면 보통은 15~20 사이로 거래되고 있으니 혹시 아이폰 가격을 책정해서 마켓에 내놓을 예정이면 시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4GB의 경우 1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소모량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80% 이하라면 사실 거의 무용지물 상태라고 보는 편이라 최소 85% 이상은 되어야 팔 가치가 있겠습니다.

아이폰 se2를 처음 샀던 이유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심지어 아이폰 8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아이폰 se2는 8의 보급형 있었는데도, 구입했습니다. 저처럼 중고이든 신형이든 제대로 알고 구입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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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2는 보급형이라서 아이폰 가격도 처음부터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50~6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기능도 나쁘지 않은 편이나 카메라 용도로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XS가 화질이 더 선명하게 나오는 편이니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XS의 감성이 돌아오고 있어서 굳이 아이폰 가격을 알아보고 중고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지 카메라 촬영 용도로 쓰시려고 사는 분들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아이폰 se2 중고 가격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으며 원래의 아이폰 가격도 보았습니다. 참고해서 거래하시면 되겠습니다.